22년 3모 10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0.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 참으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통치자들이 되어야 한다. 상인이 전사 계층으로 옮기려 하거나 전사가 통치자 계층으로 옮기려고 하면 국가는 파멸할 것이다.
을 : 어질고 능력이 있으면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등용한다. 서인(庶人)의 자식도 학문에 힘쓰고 행실이 바르며 예(禮)를 쌓아 본성을 극복하면 관리가 될 수 있다.
- ① 갑 : 통치자들만 공동생활을 통해서 공익을 추구해야 한다.
- ② 갑 : 각자 자신의 성향에 맞는 한 가지 직분에 충실해야 한다.
- ③ 을 : 직업에 충실하면 본성을 회복하고 인격을 닦을 수 있다.
- ④ 을 : 예에 정통한 사람은 모든 일을 이해하고 잘하는 사람이다.
- ⑤ 갑, 을 : 개인의 희망에 따라 사회적 역할이 부여되어야 한다.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갑(플라톤)은 "자기 성향에 맞는 한 가지 직분을 지켜야 국가가 정의롭다", 을(순자)은 "덕성과 능력에 따라 역할을 나누고 예로 본성을 다스린다"예요!
| 누구? | 입장 | 핵심 주장 |
|---|---|---|
| 갑 : 플라톤 | 국가의 정의 | 세 계층이 각각의 본분에 맞는 탁월성을 발휘해 조화를 이룰 때 국가가 정의로워요. 직분을 서로 바꾸면 국가가 파멸해요. |
| 을 : 순자 | 성악설과 예(禮) | 사회적 분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각자의 덕성과 능력에 따라 역할을 나누게 하는 예에 따르라고 해요. |
발문의 뜻: '가장 적절한 것'은 선지 앞의 갑, 을 표시와 내용이 정확히 맞는 것을 고르라는 뜻이에요. 사상가를 잘못 붙이거나, 갑과 을 둘 다의 주장이라고 써 놓은 선지(⑤)를 조심해야 해요.
함정 표현: ①의 '통치자들만', ④의 '모든 일', ⑤의 '개인의 희망'처럼 범위나 기준을 살짝 바꾼 표현이 함정이에요.
⚽ 비유로 이해하기 (축구팀)
🧑✈️ 감독 = 통치자
경기를 읽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 팀을 이끌어야 해요. 플라톤은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 통치자가 되어야 한다고 봐요.
경기를 읽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 팀을 이끌어야 해요. 플라톤은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 통치자가 되어야 한다고 봐요.
🔀 포지션 바꾸기 = 직분 교환
골키퍼와 공격수가 마음대로 자리를 바꾸면 팀이 무너져요. 플라톤은 이때 국가가 파멸한다고 봐요.
골키퍼와 공격수가 마음대로 자리를 바꾸면 팀이 무너져요. 플라톤은 이때 국가가 파멸한다고 봐요.
🥅 각자의 포지션 = 성향에 맞는 직분
잘하는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할 때 팀이 조화를 이뤄요. 이것이 플라톤이 말하는 정의예요.
잘하는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할 때 팀이 조화를 이뤄요. 이것이 플라톤이 말하는 정의예요.
📋 실력 위주 선발과 훈련 = 순자
실력 있는 선수는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뽑고, 훈련(예)으로 부족한 점을 다듬어요. 순자는 예로 본성을 바로잡아요.
실력 있는 선수는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뽑고, 훈련(예)으로 부족한 점을 다듬어요. 순자는 예로 본성을 바로잡아요.
선지 풀이
- ① ✗ 플라톤은 통치자뿐 아니라 방위자(전사) 계층도 공동생활을 하며 공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봐요. '통치자들만'이 잘못이에요.
- ② ✔ 플라톤은 직분을 서로 교환하면 국가가 파멸하므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사회적 역할을 맡아야 정의가 실현된다고 봐요.
- ③ ✗ 순자는 성악설을 주장해요. 본성을 '회복'하는 게 아니라 예를 쌓아 본성을 교화(바로잡음)해야 한다고 봐요.
- ④ ✗ 순자는 한 사람이 모든 일을 잘한다고 보지 않고, 덕성과 능력에 따라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을 나누는 분업을 인정해요.
- ⑤ ✗ 갑은 함양한 덕(성향), 을은 능력에 따라 역할을 맡겨야 한다고 봐요. '개인의 희망'은 기준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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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팁
플라톤·순자 직업관 문제는 "플라톤은 성향에 맞는 직분을 지켜 조화, 순자는 덕성과 능력에 따라 분업하고 예로 본성을 교화"를 기준으로 갑과 을을 나눠서 보면 풀려요.
- 플라톤 → 세 계층의 조화, 직분 교환은 국가 파멸, 통치자와 방위자는 공동생활
- 순자 → 성악설, 예(禮)로 본성 교화, 덕성과 능력에 따른 분업
- 등용 기준 → 플라톤은 성향과 덕, 순자는 덕성과 능력 (개인 희망은 아님)
'통치자들만', '모든 일', '개인의 희망'처럼 범위나 기준을 바꾼 표현, 그리고 갑과 을의 주장을 서로 바꿔 놓은 선지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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