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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3모 17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7. (가)의 갑, 을, 병 사상가들의 입장에서 서로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F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가) 갑 : 형벌의 남용은 인간을 개선시키지 못한다. 종신 노역형만으로도 가장 완강한 자의 마음을 억제시키기에 충분한 엄격성을 지닌다. 을 : 형벌은 본질적으로 해악이다. 공리의 원리에 의할 때 형벌이 근거나 실효성이 없는 경우, 유익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경우 형벌은 부적합하다. 병 : 형벌은 사법권의 이념으로서 도덕 법칙에 따라 의욕되는 바이다. 범죄와 보복은 동등해야 하며 형벌의 질과 양은 보복법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나) (그림을 표로 옮겼어요. 화살표 →는 비판의 방향, A~F는 비판의 내용이에요. 예시: 갑 → 을 A는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임.) 기호 비판의 방향 A 갑 → 을 B 을 → 갑 C 병 → 을 D 을 → 병 E 병 → 갑 F 갑 → 병 〈보 기〉 ㄱ. A, F : 사형은 사회 계약에 어긋나는 부적절한 형벌임을 간과한다. ㄴ. B, D : 형벌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지향해야 함을 간과한다. ㄷ. C, E : 사형은 범죄자의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한 형벌임을 간과한다. ㄹ. D, F : 형벌이 방지할 해악이 형벌의 해악보다 작아야 함을 간과한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ㄹ ④ ㄱ, ㄷ, ㄹ ⑤ ㄴ, ㄷ, ㄹ 정답 ② · 정답률 31%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갑은 베카리아, 을은 벤담, 병은 칸트예요. "누가 누구에게 하는 비판인지" 화살표 방향부터 정리하면 풀려요! 누구? 입장 핵심 주장 갑 · 베카리아 공리주의, 사회 계약론적 관점, 사형 반대 누구도 자기 생명을 빼앗을 권리를 남에게 넘기지 않았기 때문에 사형은 사회 계약으로 성립할 수 없어요. 종신 노역형이 더 효과적이라고 봐요. 을 · 벤담 공리주의 형벌은 본질적으로 해악이에요. 공리의 ...

22년 3모 10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0.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 참으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통치자들이 되어야 한다. 상인이 전사 계층으로 옮기려 하거나 전사가 통치자 계층으로 옮기려고 하면 국가는 파멸할 것이다. 을 : 어질고 능력이 있으면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등용한다. 서인(庶人)의 자식도 학문에 힘쓰고 행실이 바르며 예(禮)를 쌓아 본성을 극복하면 관리가 될 수 있다. ① 갑 : 통치자들만 공동생활을 통해서 공익을 추구해야 한다. ② 갑 : 각자 자신의 성향에 맞는 한 가지 직분에 충실해야 한다. ③ 을 : 직업에 충실하면 본성을 회복하고 인격을 닦을 수 있다. ④ 을 : 예에 정통한 사람은 모든 일을 이해하고 잘하는 사람이다. ⑤ 갑, 을 : 개인의 희망에 따라 사회적 역할이 부여되어야 한다. 정답 ② · 정답률 72%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갑(플라톤)은 "자기 성향에 맞는 한 가지 직분을 지켜야 국가가 정의롭다", 을(순자)은 "덕성과 능력에 따라 역할을 나누고 예로 본성을 다스린다"예요! 누구? 입장 핵심 주장 갑 : 플라톤 국가의 정의 세 계층이 각각의 본분에 맞는 탁월성 을 발휘해 조화 를 이룰 때 국가가 정의로워요. 직분을 서로 바꾸면 국가가 파멸해요. 을 : 순자 성악설과 예(禮) 사회적 분업 이 필요하다고 보고, 각자의 덕성과 능력 에 따라 역할을 나누게 하는 예 에 따르라고 해요. 발문의 뜻 : '가장 적절한 것'은 선지 앞의 갑, 을 표시 와 내용이 정확히 맞는 것을 고르라는 뜻이에요. 사상가를 잘못 붙이거나, 갑과 을 둘 다 의 주장이라고 써 놓은 선지(⑤)를 조심해야 해요. 함정 표현 : ①의 '통치자들만' , ④의 '모든 일' , ⑤의 '개인의 희망' 처럼 범위나 기준을 살짝 바꾼 표현이 함정이에요. ⚽ 비유로 이해하기 (축구팀) 🧑‍✈️ 감독 = 통치자 경기를 읽는 지혜가 있는...

22년 3모 9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9.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 지능에 따른 분배 원리는 정형적 원리이다. 이러한 원리는 차별적인 소유 권리를 창출하는 과거의 행위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역사적이다. 을 : 지능과 같은 천부적 재능의 분포를 공동의 자산으로 생각하고, 이러한 분포로 인한 이익을 함께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정의의 원칙이 필요하다. 〈보 기〉 ㄱ. 갑 : 개인은 천부적 자산과 그것을 이용하여 얻은 정당한 소유물에 대해 배타적 권리를 갖는다. ㄴ. 을 : 천부적으로 타고나는 것은 부정의하다고 할 수 없다. ㄷ. 을 : 개인은 사회적 협동의 공정한 체제의 규칙에 따라 얻은 모든 것에 대한 권한을 갖는다. ㄹ. 갑, 을 :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분배 원리가 정의의 원리에 포함되어야 한다. ① ㄱ, ㄴ ② ㄱ, ㄹ ③ ㄷ, ㄹ ④ ㄱ, ㄴ, ㄷ ⑤ ㄴ, ㄷ, ㄹ 정답 ④ · 정답률 34%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갑은 "정당하게 얻은 내 것은 건드리지 마!"를 외치는 노직, 을은 "재능의 이익은 함께 나누자!"를 말하는 롤스예요. 누구? 입장 핵심 주장 갑 = 노직 소유 권리론 개인이 정당하게 취득한 소유물 에 대해 배타적 권리 (다른 사람이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권리)가 있다고 강조해요. 지능처럼 한 가지 기준으로 나누는 정형적 원리 는 과거의 행위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비판해요. 을 = 롤스 공정으로서의 정의 사회적·자연적 우연성(운으로 정해지는 것)을 배제하기 위해 합의된 정의의 원칙 에 따라 분배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재능의 분포를 공동의 자산 으로 봐요. 발문의 뜻 : '적절한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른다'는 건 갑, 을이 실제로 주장할 만한 보기를 빠짐없이 전부 골라야 한다는 뜻이에요. 맞는 걸 빼거나 틀린 걸 넣으면 오답이에요. 함정 표현 : ㄹ은 '갑, 을' 둘 다의 입장이라고 했어요. 둘...

26년 수능 15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5.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 정의로운 분배의 충분조건은 자신이 소유하는 것을 가질 권리를 소유함이다. 정의로운 상황으로부터 정의로운 단계를 거쳐 발생한 것은 무엇이든 정의롭다. 을 : 공정으로서의 정의에서 원초적 입장은 순수한 가상 상황으로 규정된다. 이 가상 상황에서 자유롭고 평등한 합리적 인간들은 정의의 원칙들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① 갑 : 국가의 재분배 행위는 경제적 불평등을 교정할 때만 정의롭다. ② 갑 : 최소 국가보다 더 포괄적인 국가에서는 정의로운 소유가 발생할 수 없다. ③ 을 : 사회 기본 구조는 시민의 기본적 자유와 권리도 분배한다. ④ 을 : 원초적 입장의 개인은 타인이 삶의 목적을 가지고 있음을 모른다. ⑤ 갑과 을 : 분배 절차가 부정의하더라도 분배 결과가 정의로운 경우가 있다. 정답 ③ · 정답률 35%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갑은 '정당하게 얻은 소유 권리'를 중시하는 노직, 을은 '공정한 조건에서 합의한 원칙'을 중시하는 롤스예요! 누구? 입장 핵심 주장 갑 = 노직 소유 권리 이론 (최소 국가) 정당한 취득·이전·교정의 과정을 거쳐 소유 권리 를 갖게 된 상태가 정의로운 분배예요. 국가가 개인의 소유권을 침해하면 안 된다고 봐요. 을 = 롤스 공정으로서의 정의 원초적 입장 이라는 가상 상황에서 자유롭고 평등한 합리적 개인들이 공정한 정의의 원칙 을 선택한다고 봐요. 발문의 뜻 : '가장 적절한 것'은 갑 또는 을의 입장과 딱 맞는 선지 하나 만 고르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각 선지 앞에 '갑', '을', '갑과 을'이 붙어 있어서, 누구의 입장인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함정 표현 : ②의 '발생할 수 없다' , ①의 '~할 때만' , ⑤의 '갑과 을' 이 함정이에요. 노직은 포괄적인 국가에서도 정당한 과정을 거치면 정의로운 ...

26년 수능 13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8. 다음은 갑, 을 사상가들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 인간은 자신의 모든 권리를 공동체에 완전히 양도합니다. 이것은 아무것도 남겨 두지 않는 양도여서, 각자는 모두에게 자신을 주기에 아무에게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을 : 인간은 자신의 생명, 자유, 재산에 대한 소유를 보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자연 상태의 자유를 단념하지도 사회 및 정부에 자신을 구속시키지도 않을 것입니다. 〈보 기〉 ㄱ. 갑 : 개인은 다수의 전체 의지에 복종함으로써 자유를 보장받는다. ㄴ. 을 : 입법권은 어떤 정부 형태든 모든 국가에서 최고 권력이다. ㄷ. 을 : 사회 계약과 소유권 행사에는 인민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ㄹ. 갑과 을 : 시민들은 정부를 교체할 수 있는 권력을 갖는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ㄷ ④ ㄴ, ㄹ ⑤ ㄷ, ㄹ 정답 ④ · 정답률 23%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갑은 루소(모두를 위한 일반의지), 을은 로크(생명·자유·재산을 지키려는 신탁된 정부)예요. 두 사람 모두 "정부가 잘못하면 시민이 저항하고 정부를 바꿀 수 있다"고 봐요! 누구? 입장 핵심 주장 갑 = 루소 일반의지 중시 모든 권리를 공동체에 완전히 양도 하고, 개인은 일반의지 에 복종함으로써 자유로워져요. 정부가 주권을 침해하면 사회 계약이 깨져요. 을 = 로크 자연권 보존 중시 생명·자유·재산 을 지키려고 사회 계약을 맺어요. 정부의 권력은 신탁 된 것이라, 남용하면 시민이 정부를 교체할 수 있어요. 발문의 뜻 : '적절한 것만을 고른다'는 갑·을이 실제로 주장할 만한 〈보기〉만 골라야 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보기〉마다 누구의 입장인지 (갑, 을, 갑과 을)가 붙어 있으니 사람을 꼭 확인해야 해요. 함정 표현 : ㄱ의 '다수의 전체 의지' 가 함정이에요. 루소는 사익까지 섞인 '전체 의지'가 아니라 모두의 공...

26년 수능 11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1.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 살인을 저지르면 그는 죽어야만 한다. 이 경우 정의의 충족을 위한 대체물은 없다. 제아무리 고통 가득한 생이라 해도 생과 사 사이에 동종성은 없다. 을 : 형벌은 지속적 효과를 지닐 때 범죄를 더 잘 예방할 수 있으며 일반인의 범죄 억제에 충분한 강도만 가져야 한다. 사형은 한순간 강렬한 인상만 줄 뿐이다. 〈보 기〉 ㄱ. 갑 : 응보 원리에 위배된 형벌이 법적 정의를 실현하는 경우가 있다. ㄴ. 갑 : 타인에 대한 범죄는 자기 자신에게 가하는 범죄로 간주된다. ㄷ. 을 : 사형은 범죄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해악을 유발한다. ㄹ. 갑과 을 : 형벌은 범죄자의 선을 목적으로 집행되어서는 안 된다. ① ㄱ, ㄷ ② ㄱ, ㄹ ③ ㄴ, ㄷ ④ ㄱ, ㄴ, ㄹ ⑤ ㄴ, ㄷ, ㄹ 정답 ⑤ · 정답률 50%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갑은 "죄를 지은 만큼 똑같이 갚아야 한다"는 칸트(응보), 을은 "범죄를 미리 막는 효과가 중요하다"는 베카리아예요! 누구? 입장 핵심 주장 갑 = 칸트 응보주의 죄를 저지른 만큼 동등하게 처벌해야 해요( 응보의 원리=동등성의 원리 ). 살인자는 사형이 답이고, 형벌은 범죄자나 사회의 선을 위한 한낱 수단 이 되면 안 돼요. 을 = 베카리아 범죄 예방을 중시 형벌은 오래가는 효과 로 범죄를 막아야 하고, 억제에 충분한 강도면 돼요. 사형은 한순간 인상 만 주고 잔혹해서 시민에게도 해로워요. 발문의 뜻 : '적절한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른다'는 건 맞는 보기를 빠짐없이 전부 골라야 한다는 뜻이에요. 하나라도 빼거나 잘못 넣으면 오답이에요. 함정 표현 : 보기 앞에 붙은 '갑 / 을 / 갑과 을' 을 꼭 확인해요. 내용은 맞아도 다른 사람의 입장이면 틀려요. 특히 ㄹ은 '갑과 을' 둘 다의 입장이어야 해요. ⚖️ 비유로 ...

24년 수능 14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4.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갑 : 정의의 일차적 주제는 사회의 기본 구조, 즉 사회의 주요 제도가 권리와 의무를 배분하고 사회 협동체로부터 생긴 이익의 분배를 정하는 방식이다. 사회의 기본 구조를 규제하는 원칙은 원초적 합의의 대상이다. 을 : 정의의 주제는 세 가지이다. 즉,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던 것이 어떻게 누군가의 소유물이 될 수 있는가, 한 사람의 소유물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소유물이 될 수 있는가, 그리고 부정의를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는가이다. 〈보기〉 ㄱ. 갑 : 차등의 원칙은 천부적 능력의 차등이 있어도 성립한다. ㄴ. 을 : 각 개인에게 소유물을 분배하는 최소 국가만이 정의롭다. ㄷ. 을 : 소유물 취득의 정당성은 타인의 처지 개선을 요구한다. ㄹ. 갑과 을 : 개인은 사유 재산을 소유할 불가침적 권리를 지닌다. ① ㄱ, ㄷ ② ㄱ, ㄹ ③ ㄴ, ㄷ ④ ㄱ, ㄴ, ㄹ ⑤ ㄴ, ㄷ, ㄹ 정답 ② · 정답률 58%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갑은 롤스(사회의 기본 구조 + 원초적 합의), 을은 노직(취득·이전·교정)! 두 사람의 정의관을 구분해요. 누구? 입장 핵심 주장 갑 = 롤스 분배적 정의관 (평등 강조) 정의의 주제는 사회의 기본 구조 예요. 기본 구조를 정하는 정의 원칙은 원초적 합의 로 정해야 하고, 타고난 능력 차이로 생기는 불평등은 차등의 원칙 으로 조정해요. 을 = 노직 소유 권리 이론 (개인의 소유권 강조) 정의의 주제는 최초 취득, 이전, 교정 세 가지예요. 소유물을 정당하게 얻고 넘겨받았다면 정당하고, 잘못됐다면 바로잡아야 해요. 국가는 최소 국가 여야 해요. 문제가 묻는 것 : 〈보기〉 ㄱ~ㄹ 중에서 사상가의 입장에 맞는 것 만 골라요. 특히 ㄹ은 "갑과 을" 둘 다 의 입장이라서, 한 명이라도 아니라고 하면 틀려요. 또 "있는 대로 고른 것"이라서 맞는 보기를 빠짐없이 전부 골라...

24년 수능 9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9. 다음을 주장한 사상가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시민 불복종은 법에 대한 충실성의 한계 내에서 부정의한 법에 대한 불복종을 나타낸다. 시민 불복종 행위에 가담함으로써 소수자는 다수자에게 그들의 행위가 정의의 원칙들에 대한 위반으로 해석되기를 바라는지 아니면 공통된 정의감에 비추어 소수자의 합당한 요구를 인정하고자 하는지를 숙고하도록 강요하게 된다. 〈보 기〉 ㄱ. 시민 불복종은 다수자의 정의감을 나타내는 양심적인 행위이다. ㄴ. 시민 불복종은 법의 경계선 내에서 행해지는 정치적 행위이다. ㄷ. 부정의한 법의 변혁은 시민 불복종의 목적이 아니라 결과이다. ① ㄱ ② ㄴ ③ ㄱ, ㄷ ④ ㄴ, ㄷ ⑤ ㄱ, ㄴ, ㄷ 정답 ① · 정답률 44%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롤스는 시민 불복종을 "법에 대한 충실성의 한계 안에서 하는 비폭력적 정치 행위"로 본다! 누구? 입장 핵심 주장 롤스 시민 불복종은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정치적 행위 법에 대한 충실성의 한계 내 에서 부정의한 법 에 불복종해요. 행위가 공공적이고 비폭력적이며, 법적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의지가 있어요. 소수자 불복종으로 호소하는 쪽 다수자가 공통된 정의감 에 비추어 자신들의 요구를 인정할지 숙고 하게 해요. 발문의 뜻 : 제시문을 주장한 사상가(롤스)의 입장으로 맞는 〈보기〉를 골라요. 여기서 " 있는 대로 고른 것 "은 맞는 것을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전부 고르라는 뜻이에요. 맞는 것이 하나뿐이면 그것만 고르면 돼요. 또 ㄴ의 "경계선 내 ", ㄷ의 "목적이 아니라 결과"처럼 한 글자로 뒤집힌 표현 을 조심해야 해요. 🏫 비유로 이해하기 (학교 규칙) 📢 시민 불복종 = 학생 대표의 공개 항의 불공평한 교칙에 대해 공개적이고 평화롭게 "고쳐 주세요!"라고 요구해요. 🏫 법에 대한 충실성 = 학교를 존중하는 마음 규칙 하나...

25년 수능 18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8. 다음을 주장한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시민 불복종을 정당화할 때 어떤 개인적 도덕 원칙이나 종교적 교설이 우리 주장을 지지해 준다고 해서 그것에 의거해서는 안 된다. 시민 불복종의 근거가 오직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에만 기초할 수 없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 대신 시민 불복종은 공공적 정의관에 의거하게 된다. ① 소수자가 지닌 정의관은 시민 불복종의 근거가 될 수 없다. ② 차등의 원칙에 근거한 법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될 수 있다. ③ 준법의 의무는 기본적 자유를 방어할 권리와 상충할 수 없다. ④ 시민 불복종의 대상은 기본적 자유의 심각한 위반에 국한된다. ⑤ 양심적 거부에 대한 국가의 규제는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정답 ② · 정답률 24%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제시문은 롤스의 시민 불복종론이에요. "시민 불복종의 근거는 내 생각이나 이익이 아니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공적 정의관이다"가 핵심이에요! 누구? 입장 핵심 주장 롤스 정의론 시민 불복종은 개인적 도덕 원칙, 종교적 교설,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이 아니라 공공적 정의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정의에 대한 생각)에 근거해야 해요. 시민 불복종 (개념) 공적인 저항 부정의한 법이나 정책을 고치도록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법을 어기는 행동이에요. 대상은 평등한 자유의 원칙 이나 공정한 기회균등의 원칙 을 심각하게 위반한 경우예요. 양심적 거부 (개념) 개인적 저항 개인의 양심이나 종교 때문에 법을 따르지 않는 것이에요. 롤스는 이것 자체를 시민 불복종의 영역으로 보지 않아요. 발문의 뜻 : '가장 적절한 것'은 롤스가 실제로 주장할 만한 선지 딱 하나 를 고르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정답률이 24%로 낮아요. 그만큼 헷갈리는 선지가 많다는 뜻이에요. 함정 표현 : ①③⑤의 '~할 수 없다' 와 ④의 '국한된다' 가 함정이에요. 롤스는 '...

25년 수능 16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6. (가)의 갑, 을, 병 사상가들의 입장에서 서로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F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가) 갑 : 공적 정의가 원리와 표준으로 삼는 것은 어떤 종류와 어느 정도의 형벌인가? 오직 보복법만이 형벌의 질과 양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을 : 법은 공동 이익을 지향하는 일반 의지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법을 어긴 범죄자는 더 이상 조국의 구성원이 아니고 조국과 전쟁을 벌이는 자이다. 병 : 종신 노역형만으로도 가장 완강한 자의 마음을 억제하기에 충분한 엄격성을 지닌다. 종신 노역형은 사형 이상의 확실한 효과를 가져온다. (나) 갑, 을, 병 세 원이 삼각형 모양으로 놓여 있고, 원 사이에 화살표 A~F가 있어요. → : 비판의 방향, A~F : 비판의 내용 A : 갑 → 을 (예시: A는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임) B : 을 → 갑  /  C : 병 → 을  /  D : 을 → 병 E : 병 → 갑  /  F : 갑 → 병 ① A : 사형은 살인범의 자발적 행위에 대한 응보적 형벌임을 간과한다. ② B : 살인범에 대한 사형은 정의를 실현하는 형벌임을 간과한다. ③ C와 E : 사형은 개인이 국가에 양도한 생명권을 국가가 침해하는 형벌임을 간과한다. ④ D : 사회 계약의 목적을 위해 모든 시민이 사형제에 동의해야 함을 간과한다. ⑤ F : 형벌의 경중은 오직 범죄의 동기에 비례하여 결정해야 함을 간과한다. 정답 ④ · 정답률 38%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갑은 칸트, 을은 루소, 병은 베카리아예요. "상대가 정말 놓친 내용"을 짚는 화살표만 정답이 될 수 있어요! 누구? 입장 핵심 주장 갑 = 칸트 응보론(보복법) 살인범에 대한 사형은 정언 명령에 부합해요. 오직 보복법 만이 형벌의 질과 양을 정하는 기준이에요. (형벌의 경중은 범죄의 경중에 비례) 을 = 루소 사회 계약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