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23년 3모 16번
📘 원문 문제 (먼저 읽어 보세요!)
16.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품성적 덕은 본성적으로 생겨나는 것도 아니요, 본성에 반하여 생겨나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본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습관을 통해 완성시킨다.
을: 정언 명령은 어떤 행위를 그 자체로서, 다른 목적과 관계없이 필연적인 것으로 표상한다. 정언 명령만이 도덕 법칙으로서의 필연성을 가진다.
- ① 갑: 덕에 따르는 삶을 위해 공동체의 전통에서 벗어나야 한다.
- ② 갑: 인간은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는 품성적 덕을 길러야 한다.
- ③ 을: 의무에 맞는 모든 행위를 도덕적 행위로 간주해야 한다.
- ④ 을: 이성적 존재는 스스로 도덕 법칙의 수립자가 되어야 한다.
- ⑤ 갑과 을: 도덕적 행위를 하려면 자연적 경향성을 따라야 한다.
🔍 문제 분석
핵심 포인트: 갑은 덕 윤리를 주장한 아리스토텔레스, 을은 의무론을 주장한 칸트예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습관으로 품성적 덕을 기르는 것을, 칸트는 이성으로 스스로 도덕 법칙을 세우는 것을 강조해요!
| 누구? | 입장 | 핵심 주장 |
|---|---|---|
| 갑 · 아리스토텔레스 | 덕 윤리 | 품성적 덕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습관을 통해 완성된다고 봐요. |
| 을 · 칸트 | 의무론 | 정언 명령만이 도덕 법칙의 필연성을 가지며, 이성적 존재는 스스로 도덕 법칙을 세워야 한다고 봐요. |
발문의 뜻: '가장 적절한 것은'이므로 갑과 을의 입장을 정확히 아는 선지 하나만 고르면 돼요. 나머지 넷은 갑 또는 을의 실제 입장과 어긋나는 함정 선지예요.
함정 표현: '벗어나야 한다', '선천적으로', '모든 행위', '경향성을 따라야' 같은 표현이 나오면 갑과 을의 실제 입장과 반대인 경우가 많아요.
🏋️ 비유로 이해하기
🏋️ 품성적 덕 = 운동으로 만든 근육
타고나는 게 아니라 꾸준한 연습, 즉 습관으로 만들어져요.
타고나는 게 아니라 꾸준한 연습, 즉 습관으로 만들어져요.
🏫 공동체 전통 = 동아리 훈련 전통
아리스토텔레스는 폴리스(공동체)의 전통 속에서 덕을 기르고 실천한다고 봐요. 전통에서 벗어나는 게 아니에요.
아리스토텔레스는 폴리스(공동체)의 전통 속에서 덕을 기르고 실천한다고 봐요. 전통에서 벗어나는 게 아니에요.
📜 정언 명령 = 무조건 지켜야 하는 학교 규칙
다른 이유 없이, 규칙 그 자체를 반드시 지켜야 해요.
다른 이유 없이, 규칙 그 자체를 반드시 지켜야 해요.
⚖️ 자율적 존재 = 스스로 규칙 만드는 심판
칸트는 이성적 인간이 스스로 도덕 법칙을 세우고 따라야 한다고 봐요.
칸트는 이성적 인간이 스스로 도덕 법칙을 세우고 따라야 한다고 봐요.
선지 풀이
- ① 갑 ✗ 아리스토텔레스는 공동체(폴리스)의 전통에서 벗어나는 게 아니라, 그 전통 속에서 덕을 형성하고 실천할 기회를 얻는다고 봐요.
- ② 갑 ✗ 갑은 품성적 덕이 본성적(선천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라고 직접 말해요. 습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완성돼요.
- ③ 을 ✗ 칸트는 의무에 맞는 모든 행위가 아니라, 그중에서도 의무에서 비롯된 행위만 도덕적 행위로 봐요.
- ④ 을 ✔ 칸트는 이성적 존재인 인간이 스스로 도덕 법칙의 수립자, 즉 자율적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요. 정답이에요!
- ⑤ 갑과 을 ✗ 칸트는 자연적 경향성(감정, 욕구)은 주관적이라 도덕 법칙의 근원이 될 수 없다고 봐요. 경향성을 따르라는 것과 반대예요.
⭕❌ 선지 변형 OX 카드 — 눌러서 정답 확인!
👆 카드를 콕 눌러 보세요. 뒤집으면 정답과 해설이 나와요. 다시 누르면 문제로 돌아가요.
💡 시험 팁
갑, 을 사상가 문제는 "각 사상가가 실제로 한 말인가"를 기준으로 선지를 하나씩 확인하면 풀려요.
- 품성적 덕 → 선천적(X), 습관으로 후천적 완성(O)
- 공동체 전통 → 벗어나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 덕을 형성
- 의무에 맞는 행위 → 모든 행위(X)가 아니라 의무에서 비롯된 행위(O)만 도덕적
- 정언 명령·자율 → 이성적 존재가 스스로 도덕 법칙을 세움
'선천적', '모든', '벗어나야', '경향성을 따라야' 같은 범위·방향이 뒤집힌 표현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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